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조조전/병과 (문단 편집) === 기마책사계 === || 기마책사 ||공격계 책략을 쓰는 문관 부대. 기병계와 비슷한 이동력을 자랑한다. || || 기마참모 ||불계, 바람계 책략을 장기로 한다. 날씨를 바꾸는 책략을 쓸 수 있는 부대는 기마책사계 뿐이다! || || 기마군사 ||높은 이동력이 더욱 올라갔다. 기병계, 궁기병계를 원호하는 역할로 활약하게 하자. || || 무기 || 부채 || 방어구 || 옷 || || 공격 || A || 정신 || S || 방어 || B || 순발 || B || 사기 || C || 이동 || 6→6→7 || 공격 범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클래스 공통 ||<:> 구분 ||<:> 1레벨 ||<:> 레벨 별 상승치 ||<:> 50레벨 || ||<:> HP ||<:> 100 ||<:> +5 ||<:> 345 || ||<:> MP ||<:> 50 ||<:> +2 ||<:> 148 || ||<:>평지||<:>초원||<:>다리||<:>설원||<:>숲||<:>황무지||<:>산지||<:>여울||<:>습지||<:>대하||<:>성내||<:>가옥|| ||<:>100%||<:>110%||<:>110%||<:>100%||<:>90%||<:>90%||<:>80%||<:>90%||<:>80%||<:>80%||<:>100%||<:>90%|| 유일하게 사마의만이 지니고 있는 전용 클래스. 개인 조형을 갖고 있다.[* 기본 전투조형이 만들어져 있지 않아서 에디터로 다른 장수를 기마책사로 바꾸면 일반 책사 조형으로 바뀌어 '''말을 안 타고 걸어다닌다.'''][* 사마의와 제갈량의 경쟁 구도를 의도한 것인지 이 둘은 유이하게 전용 병과와 전용 조형을 모두 가진 인물들이다.] 병과명칭 그대로 말 탄 책사이며, 책사계와 거의 동일하지만 수계 책략이 없고 풍계 책략에 특화되어 있어서 날씨와 지형을 덜 가리는 것이 차이점. 아군에서 유일하게 날씨변화 책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최대의 이점이다. 말을 타고 있어서 이동력이 높은 것 역시 장점이지만 황무지에서는 오히려 책사보다 이동력과 방어력(지형적응)이 떨어지니 주의할 것. 거기다 사마의가 합류하는 중후반부터는 황무지가 나오는 전투가 많기 때문에 운용하기가 꽤나 성가시다.[* 산지 및 황무지에서 운용하기 어려운 기마부대의 특성을 반영해서인지 지계 책략도 적병계처럼 단일 대상 책략만 쓸 수 있다.] 게다가 지형 효과도 기병이 아닌 궁기병과 똑같이 적용된다. 즉, 다리나 초원에서만 110%를 발휘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책략들이 아니었으면 외면당할 뻔한 부대인 셈. '''공격력 A는 장식이다.''' 애초에 공격력이 A가 아니라 S더라도 착용하는 무기가 부채이므로 보정이 공격력이 아닌 정신력으로 간다. 아무리 만렙에 동급 무력 보병보다 기본공격력이 50 높더라도 보병은 공격력 +100인 강검으로 공격력을 역전한다. 제독도 마찬가지지만 공격력 A라는 건 절대 보지 말자. 기마책사계 고유 책략으로, 맵 전범위를 공격하는 모래폭풍을 가지고 있다. 이 책략은 1회의 데미지가 약 20[* 정확히는 주작 피해량의 20% 가량. 주작의 공격력은 25 + 공격 장수의 레벨 + (공격 장수의 정신력 - 방어 장수의 정신력) / 3 으로 계산한다.]정도로 낮은 대신 선술사의 회귀 및 둔갑천서를 동반하면 1턴당 최대 5회를 날릴 수 있으므로(사마의+둔갑천서*2+회귀*2) 엄청나게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 정군산전투, 사실모드의 한수전투나 적벽전투 2, 가상모드의 적벽전투 3나 오장원 전투 등 적군 대다수가 성이 아닌 야외에 나와있는 전투에서는 밸런스 브레이커급의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가상모드의 정군산전투에서는 '''10턴 내에 적을 전멸시켜야''' 옥새를 얻을 수 있는데 모래폭풍이 큰 도움이 된다. 다만 숲이나 성내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모래폭풍을 활용할만한 맵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 최대 단점. 또한 하나하나 표시되는 피해량을 다 보는데 시간이 엄청나게 걸리는 데다가 전략 실행시 소모하는 MP가 엄청나게 많으므로 신비로운 물에 많은 비용을 들여아 한다는 것도 은근히 귀찮은 부분이다. 기마책사가 가지고 있는 사신계 책략인 청룡은 현혹이나 해일을 제외하고는 단일 대상에게 이론상 가장 높은 피해를 줄 수 있는 책략이다. 그 효과는 [[삼국지 시리즈]]의 낙뢰와 비슷한데, 랜덤으로 5회 적에게 떨어지며, 한 명만 몰아서 맞으면 원킬 확정일 정도로 강하다. 하지만 비가 올 때만 사용할 수 있는데다 대상을 노리고 쏘기가 힘들다는 점 때문에 실제 활용도는 주작과 백호에 비해서는 훨씬 낮다. 무엇보다 주작은 터졌다 하면 5부대 이상으로 맞는 것이 보통인데 청룡은 단발 위력이 주작의 70%밖에 되지 않아 5발을 맞추더라도 주작에 비해 총 피해량은 떨어지는 셈이다. (5명이 동시 명중했다는 가정 하에 화룡이랑 총합 대미지량이 같다) 현무처럼 아예 봉인할 수준은 아니지만 소모 마나에 비해서는 다소 아쉬운 책략. --청룡을 소환하는 효과가 멋있으니 그거 보는 재미로 쓴다-- '''아군 무장 분석''' * [[사마의]] (무력 78 {{{#green '''지력 100'''}}} 통솔 68 {{{#red '''민첩 46'''}}} 운 42, 지력 특화, 민첩 열화) 합류시점 - 마초 요격전 클리어 강제출진 - 유수구 전투(사실 1차, 가상), 양평관 전투(사실), 검각 전투(사실), 백제성 전투(사실), 적벽 전투 3 HP 및 MP - 105, 50(Lv.1) → 370, 156(Lv.50 및 인수 2회) 기본 능력치와 기마책사계 부대의 특성 때문에 민첩성과 사기가 엄청나게 낮으므로 내구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또한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서 심심하면 통솔이 95가 넘었는데 본작에서는 통솔을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꼴랑 68밖에 안된다. 굴리다보면 체감상 순욱은 물론 순유보다도 더 생존력이 딸린다는 느낌이 든다. --비교군이 잘못됐다 통솔 열매 안 먹인 만총이랑 동급이다.-- 열매 없이는 만렙이 되어도 70전후에 불과한 수준이라 잡병 상대로도 심심하면 2회 공격에 회심의 일격을 얻어맞으며, 남들이 다 회피 잘하는 적 포차대한테도 얄짤없이 쳐맞는다. 적 궁병이나 포차대의 사정거리에 절대 닿지 않게 주의하자.[* 이 말은 만약 공격계 책략을 시전한 경우라면 후반에는 책략 범위가 포차계는 물론 연노병의 공격범위와도 겹치기 때문에 턴이 끝나기 전에 반드시 다른 아군부대로 위협이 될 만한 간접공격 부대는 무조건 제거해야 한다는 뜻.] 산악전에서는 절대 적 근처에 가지말고 모래폭풍만 난사하자. 민첩성은 열매 2개를 먹이면 상승률이 보통 수준으로 올라가긴 하는데 원체 후반에 나오는 무장인지라 딱히 효과를 보지 못한다. 사마의가 가입했을 때 남아도는 민첩의 열매가 2개 있다면 먹여주고 아니라면 괜히 먹이려고 애쓸 필요 없다. 사실 민첩이야 최대한 안 맞게 보호하고 가급적 날씨 변화용/소보급용/모래폭풍용만 쓰면 죽을 일이 없으니 별 문제 안 되지만 진짜 문제는 운. 하필이면 기마책사가 가진 책략들이 명중률이 중요한 책략들인데 운이 괴멸적으로 낮아 책략 명중률이 진짜 안 나온다. 그나마 서량기병처럼 정신력이 최하면 기합 쓴 상태로 최대 명중률이 나오지만 그 이외엔 잡병 상대로도 미친듯이 미스가 뜬다. 특히 모래폭풍이 잡병을 상대로도 5명당 1명이 빗나가는 걸 보면 속터진다. 실제로 명중률 90%짜리 단일 책략을 적 잡병에게 갖다 대보면 80% 초반대가 뜬다. --삼국지에서 사마의처럼 운빨 쩌는 양반이 어딨다고 운이 열화란 말인가.-- 추천 장비 조합은 파초선(성외) 또는 오화신염선(성내) + 옷 아무거나 + 적로 or 구리방패. 또는 주작보옥을 획득하기 전 성이나 건물 내에 병력이 별로 없을 경우 백우선을 껴서 무한 모래폭풍을 갈기는 것도 좋다. --이러면 재미가 없어진다-- 기마 부대이므로 다른 책사들에 비해 지형을 엄청 타는데, 특히 사마의가 고정 출전하는 전투들은 험지가 많기 때문에 적로를 착용하는 게 좋다. 적로를 낄 필요가 없는 전투는 대부분 공성전이라서 포차대에게 공격받을 일이 많은데 구리방패를 껴서 낮은 회피율을 조금이나마 높이는 것이 좋다.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1대 정도 덜 맞게 되는 것만으로도 운용이 매우 편해진다. 비슷한 이유에서 방어구로 비룡도복을 입혀주는 것도 한 방법. 사마의가 나올때면 이미 명상은 익히고 신비로운 물도 충분히 구할 수 있는지라 굳이 관건이나 제갈건 류의 MP 추가 보조아이템을 쓸 것 까지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